볼만한 것/영화 리뷰 1 [힐링영화] 레미 : 집없는 아이 SK BTV에서 오션 출시를 하여서 첫 달 무료로 영화를 왕창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. 어제 하루에 본 영화가 총 엑시트, 신데렐라, 터널, 미스페러그린과 이상한 아이들??이었나? 그거랑 마지막으로 레미 집 없는 아이입니다. 이 영화를 다 보고 나서 시계를 보니 새벽 4시가 가까워 오더라고요. 자극 없고 딱 좋았습니다. 하루에 5편이라니 그냥 뽕 뽑았습니다. 한달은 볼 수 있는데도 보고 싶을 때 봐야 재미있는 것이 영화이기에, 욕심 좀 부렸어요. 그럼 리뷰 간단히 시작할게요. 줄거리 요약 시골에 한 부부가 있었습니다. 그 부부에게는 아들도 있었죠. 남편은 멀리 일을 나가고 아내와 아들은 시골집에서 오손도손 살아갔어요. 그렇게 10년이 흘렀고 남편에게 편지 한 통이 옵니다. 일하다 다쳐서 해고도 당하고 다.. 2020. 8. 4. 이전 1 다음